0과 1이 실제 동작이 됩니다
부호화된 비트는 저장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. 회로 안에서 조건을 판단하고, 더하고, 경로를 선택하고, 상태를 기억합니다.
두 조건이 모두 1일 때만 1이 됩니다.
입력 가운데 하나 이상이 1이면 1이 됩니다.
두 입력이 서로 다를 때 1입니다. 반가산기의 합에도 이 성질을 사용합니다.
0을 1로, 1을 0으로 뒤집습니다.
조합논리와 순차논리
가산기·MUX·디코더처럼 현재 입력만으로 출력이 결정됩니다.
플립플롭·카운터·레지스터처럼 기억된 상태까지 함께 사용합니다.
D 플립플롭은 클록이 정한 순간의 D 값을 저장하고 다음 저장 순간까지 Q를 유지합니다. 게이트가 지금의 조건을 판단한다면 플립플롭은 그 순간의 답을 붙잡아 다음 순간으로 넘깁니다.
이 모든 회로 아래에는 안정된 전원이 있습니다
벽 콘센트의 교류를 전자회로가 바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. 다이오드로 정류하고 커패시터 등으로 평활한 뒤 레귤레이터를 통해 목표 직류 전압을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. 평활 뒤에도 남는 주기적 흔들림은 Ripple이라고 합니다.
전원이 흔들리면 발진기의 기준, 아날로그 신호의 작은 변화, 디지털 회로의 0과 1 판정 여유도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. 전원 품질도 결국 신호 품질입니다.
- 조합논리는 현재 입력만, 순차논리는 이전 상태까지 봅니다.
- 플립플롭은 클록 순간의 값을 기억하는 기본 상태 저장소입니다.
- 전원회로의 기본 흐름은 정류 → 평활 → 안정화입니다.